프로젝트 회고/개인적 회고3 다시 시작하면서 1. 튀르키예 어떻게 튀르키예에서 무사히 귀국해왔다. 뭔가 여행기라도 적을까 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행복해지고 싶을 때 기억을 되짚어가면서 여행기를 적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사실 동생의 동행자 역할로 갑작스럽게 가게된 여행이라 걱정했지만, 내가 생각보다 회화적인 측면에서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다. 여태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가봤기에 나의 회화레벨이 어떤 수준인지 그 동안 가늠할 수 없었지만, 이번 여행에서 만난 튀르키예인들의 질문(남,북한의 분단 이유와 그들이 지향하고 있는 이념적 차이, 한국의 기본적인 식사예절과 이에 따른 터키 식사예절과의 차이점, 자신의 고향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팀을 응원하지 않고 다른 지역의 스포츠팀을 응원하는 이유, 내가 심리학을 전공했음에.. 2024. 2. 15. 스프링을 공부하면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6. 29. 자바를 공부하면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