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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Git

Git 3

by 구너드 2023. 7. 22.

오늘에서야 제대로 된 깃 사용법을 익힌 것 같다. 해당 과정은 꼭 여러 번 반복해서 숙달되도록 노력할 것


기본적인 레포 생성

 

git clone으로 로컬로 복사

 

레포에 있는 git을 local로 가져온 뒤, git switch -c (새로운 브랜치명, 여기선 dev)로 로컬에서 새로운 브랜치 생성. 기존의 git checkout -b (새로운 브랜치명)보단 switch -c 사용 권장

 

다시 한 번 switch -c 로 merge 브랜치 생성 후 수정 한 뒤에 원격 저장소에 push


또 까먹고 진행하지 않은 디폴트 브랜치 설정

dev에서 브랜치를 추가하여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main은 놔두고 dev를 default로 설정하여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없다면 나중에 브랜치들이 꼬여서 해당 git repo가 매우 난잡한 커밋기록을 가지게 된다. 꼭 디폴트 브랜치 설정을 해야함!!


pull request를 열고 dev로 요청해야함. 꼭 dev인지 확인할 것

 

files changed에 들어가서 바뀐 코드들을 검토하고 리뷰를 작성하며 코드에 대한 의견교환을 나눌

 

의견 교환 후 수정할 코드는 수정하거나, 수정할 코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merge 승인으로 dev와 merge 브랜치 병합

 

병합한 브랜치는 삭제할 것

 

해당 과정을 통해 생긴 dev 브랜치의 커밋 내역들

수정사항이 생긴 dev를 로컬에서는 수시로 pull을 사용해 최신화 할 것.


organizations에서 깃 관리하는 법

 

projects에서 new projects 생성( 현재 1개 생성한 상태 )

 

board를 사용해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황들을 관리할 수 있음

 

하단의 add item을 사용하여 작성

 

연습용 todo 생성

 

convert issue를 통해 해당 issue 생성

 

자신이 사용하는 repo 지정

 

open in new tab을 이용하여 작성된 issue 확인

 

new tab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화면

 

unsubcribe 위에 존재하는 create a new branch로 새로운 브랜치 생성. 이 후 브랜치 이름 지정 및 해당 브랜치의 source가 dev(디폴트로 dev로 설정했을 경우)

 

해당 브랜치를 로컬로 가지고 올 수 있는 명령어가 뜨는데 이를 이용하면 해당 이슈가 적용된 branch가 로컬에 자동으로 생성


dev에서 변경사항이 생겼을 때 어떤 방식으로 pull을 하는지 좀 더 찾아볼 것.

 

항상 깃 사용에 자신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팀원 분들의 도움으로 기본적인 깃 사용은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이를 좀 더 반복해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깃 사용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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